👤 익명 1

콘텐츠 제목 coarse label 로 custom dataloader 만들어보기 (근데 이제 딥러닝 인퍼런스 값을 곁들인..)
피어 리뷰 결과 통과
콘텐츠의 장점 글이 재미있고 노트북이 함께 공유되어 실습에 용이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첫 스타트에 “Train loop에 기능추가하기”는 무엇인가요?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밈은 저작권이 괜찮나요?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 맨 처음 본문에 progressbar에 그림1이라고 잘못 적혀있어요

핵심은 아니지만 [colab 자료]

  1. 포인트가 뽑힌 내용이 잘 뽑혔는지 시각화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정도?
  2. 코드 설명 블록에 문법하이라이트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python으로 할 수 있으니 변경해주세요.
  3. 인덴테이션이 스페이스2개와 4개가 혼용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느낀 점 | 글에 소소한 재미가 많아서 좋네요. |

👤 익명 2

콘텐츠 제목 coarse label 로 custom dataloader 만들어보기 (근데 이제 딥러닝 인퍼런스 값을 곁들인..)
피어 리뷰 결과 통과
콘텐츠의 장점 구글 드라이브 마운트하는 법부터 multi-input 모델까지 단계적으로 잘 나눠져 있었으며 코드와 적절한 설명 덕분에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해당 콘텐츠의 유머러스한 문체 덕분에 전반적으로 글이 잘 읽히고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없습니다.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없습니다.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model.fit() 벗어나기!” 시리즈의 1편을 보면 해당 코랩 노트북에 사용된 데이터셋 링크가 달려있지만 해당 글을 읽지 않은 독자들은 모를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을 위해서 코랩 주피터 노트북에 추가로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낀 점 해당 글을 통해서 요가 이미지에서 key point를 얻는 법과 multi dataloader를 만드는 방법 등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model.fit() 벗어나기!” 시리즈를 읽으면서 해당 글을 읽는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익명 3

콘텐츠 제목 coarse label 로 custom dataloader 만들어보기 (근데 이제 딥러닝 인퍼런스 값을 곁들인..)
피어 리뷰 결과 미통과
콘텐츠의 장점 많은 사람이 떠올리는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습니다.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주제와 예상 독자가 명확하면 좋겠습니다.
학습된 모델의 Inference 결과를 사용하는 내용이 주입니다.
이런 걸 annotation이라도 해도 되는지, 성능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관련 연구가 있는지 해소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독립된 콘텐츠로 만들기보다는 model.fit()에서 벗어나기의 서브챕터로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 | 느낀 점 | 콘텐츠 주제 크기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더 큰 범위의 콘텐츠의 서브 챕터로는 적당하지만 독립된 콘텐츠로서는 독자가 얻어가는 게 적다고 생각합니다. |

제목을 수정하신 것 같지만 확인차 코멘트 남깁니다.

Inference결과를 Data Annotation으로 쓰는 게 주된 주제인데 self-supervised, semi-supervised부터 나와서 이게 주제인가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