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UX-AI활용방안

—> 기술 접근성 측면에서 생각

—> 현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 확산의 방법은?

• AI활용 및 교육 (사용자 측면)

  • 심리적, 문화적, 조직적 요인이 있음
  • AI에 관한 인식 개선 활동
    • 어렵다, 용도를 모르겠다
    • 접근이 어려움
  •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무엇이 필요한가?
    •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음
    • 현업을 줄여주면 좋은데, 문서작성이나,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AI기능은 아직 부족함

• 문제점

  • 조작이 어려움(근본적 문제)
  • 어떤 기능이 있는 지 모름
  • 시간이 없음 (익숙해 지면 단축할 수 있겠지만)
  • 기기(장비) 가 없음

• 해결책 (초기 정착 단계)

  • 지속적인 IT 기술지원이 필요

    • 몇몇 잘 쓰는 직원들만 불려가는 문제

      → 전담직원이나 센터가 있으면 좋음 : 인력부족의 문제, 좀더 큰 조직에서 지원할 필요가?

  • 여러 우려하고 있는 점 해소

    • 역할 축소, 실직 가능성, 프라이버시 등
    • 활용 및 정보보안에 관한 교육, 사례 전파 필요

  • 사용자들 간 상호 교류/활발한 피드백

• (가능하면)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 보다, 현재 있는 플랫폼 위주로 우선 활용

  • ‘무엇이 있는지’ 부터
  • 어떻게(누구에게) 쓸 수 있는지, 활용 방안을 생각
  • 활용 후 피드백
  • 지속 활용하는지? 왜 안 하게 되는지?
    • 개선책 마련
    • 여러 번 반복 (어차피 한 번에 잘 안 됨)
  • (AI기술의 문화적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세스 예시

• 최소 1회 이상은 실패를 기대

• 반복 학습이 중요, 손에 익을 때 까지 조금이라도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 필요

• 현장에 적용하려면?

• 이후 : 기존 조사/정리한 내용 종합 필요

  • AI기본법 관련 내용들,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것들 위주 정리
    • 사업장 측면 : ‘고영향 인공지능’ 및 ‘생성형 인공지능’ 사업자에 해당될 가능성에 관한 대비?
      • 사용 장비 : 의료기기, 보조기구 등
    • AI기술을 활용한 사회복지 사업 개발 (제2절 인공지능기술 개발 및 인공지능산업 활성화, 제16조~제24조 등)
      • 제도개선, 전문인력 확보/양성
      • AI기술의 검/인증 (신규 도입 장비)
    • 투명성, 안정성 (제31조, 제32조)
      • 안전사고 관련 모니터링
        • ‘더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고, 위험관리체계 측면에서도 신경써야 할 것(제1항2호)
    • 실태조사, (사용)통계 등 - 사회복지 현장 관련 (제38조)
      • 시책과 사업의 기획ㆍ수립ㆍ추진을 위함
    • 하위법령, 지방자치조례에 따른 이후 움직임 필요
      • 인공지능기본법의 하위법령 및 조례는 제정 중 (기존 조례들은 기본법의 하위법령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