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목 | Introduction Of Computer 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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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결과 | 미통과 |
콘텐츠의 장점 | 전체적으로 큰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한글 자료를 만들려고 한 점이 좋다. |
초보 독자를 목표로 한 것은 좋다. | |
개선할 점 | |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 이다/입니다 체의 혼용에 대해 통일이 필요하다. |
것
을 줄이면 좀 더 자연스럽게 글이 읽을 수 있겠다.콘텐츠 제목 | Foundation of Image class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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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결과 | 미통과 |
콘텐츠의 장점 | 많은 분량과 순차적인 내용 |
개선할 점 | |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이전글과 동일한 문제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개선점 제안한다. |
콘텐츠 제목 | Introduction Of Computer 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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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결과 | 미통과 |
미통과 이유 요약 : 글의 흐름에 논리적 비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 |
콘텐츠의 장점 | justin johnson 교수님 강의를 잘 요약했습니다. 한글 자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번역 자체의 가치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의 목적을 가장 처음에 명시적으로 서술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
이해되지 않는 부분 | 없음 |
개선할 점 | |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1. [글의 흐름] CV 의 정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영상처리에 대한 설명이 선행되면 좋겠습니다. 딥러닝은 CV 문제를 푸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 것이 언급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글의 전반적인 흐름에서 CV == DL 이라고 오해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ex) CV는 영상(image) 내에서 나타나는 추상적인 정보를 이해하는 학문임. CV 와 DL 의 접점을 설명하는 것은 CV 의 청사진을 그린다기 보다는 CV 문제를 풀어내기위한 최근 동향을 설명하는 것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CV 자체의 목적에 대해 먼저 서술하고 특히 본문내에서 1970년 David Marr 가 제안한 시각적 표현 단계의 설명이 잘 엮어지면 좋겠습니다. |
[글의 흐름 & 독창성] 연대별 CV 흐름을 서술한 것은 아주 좋은 접근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점은 해당 연대에 왜 이 기술을 사용했는가? 에 대한 고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1980년대에서는 edge detection 이 연구되었을까요? edge 가 중요한 정보일까요? 현재도 edge 정보를 쓰고 있을까요?
에 대한 의문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글이 반드시 독창적일 필요는 없지만 인용의 비중이 높아질 수록 문맥이 자연스럽지 않게 됩니다. (1시간 이상 분량의 강의를 글로 요약하면 논리적 비약이 생깁니다.) 80년대에서 90년대로 발전할 때 edge 와 segmentation 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고 작성하면 더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글의 흐름] 결론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저자가 글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단순 정보 전달 목적의 글은 독자의 동기를 자극하기 어려워 기억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흐름에 대한 제안] 본 글은 overview 목적의 글로 설명하는 기술의 범위가 매우 넓어 위 작성한 3가지 문제로 인해 다소 문맥 이해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몇 개의 큰 연대로 모으고 연대별 대표 task (ex. imagenet classification, object detection) 에 대해 해당 task 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설명하면 기술의 목적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연도 범위를 줄이고 task 설명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 강의자료 인용이 많아서 전반적으로 저작권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 |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 제목 : Introduction of Computer Vision | | 느낀 점 | "이 글은 독자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를 되돌아보면,
70s : parts
80s : edge detection
90s : segmentation
00s : feature matching
이라고 외우게 되는데 주입식보다는 '왜' 라는 목적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Blog 목적에 "어떤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이 기술이 만들어졌는지 알아야 조금 더 컴퓨터 비전의 매력을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표현해주신 것처럼 조금 더 방향이 잘 나타나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
콘텐츠 제목 | Foundation of Image class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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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결과 | 미통과 |
미통과 이유 요약 : 실제 정의와 상이한 정보다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의 맥락 또한 다듬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
콘텐츠의 장점 | - 첫 글과 마찬가지로 justin johnson 교수님의 강의를 잘 요약했습니다. |
input value 가 크다
→ input size 가 크다
아닐까요? 그리고 O(n) 알고리즘은 대부분의 알고리즘과 비교할 때 매우 빠른 모델인 것 같습니다. (문제에 따라 다름)~입니다.
~이다.
등의 혼용이 있습니다. |
| 느낀 점 | 읽으면서 느낀 질문콘텐츠 제목 | Introduction Of Computer 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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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결과 | 미통과 |
글의 내용이 “EECS 498” 의 강의 자료를 사용해 해당 강의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COCRE 콘텐츠 작성 가이드에는 학습 정리용 글 등에 대해서 COCRE 콘텐츠로 인정받을 수 없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성하신 글 내 오타 및 띄어쓰기 등의 오류가 많아 맞춤법 검사가 필요하며, 한 번에 이해하기 힘든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흐름의 문장이 많습니다. | | 콘텐츠의 장점 | 처음으로 “Computer Vision” 및 “Deep Learning” 이라는 분야 및 기술을 접한 사람들이 읽기에 부담 없는 난이도로 구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얻을 수 있는 배경 지식을 통해 향후 해당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맞춤법 오류]
맞춤법 및 띄어 쓰기 오류가 너무 많아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맞춤법 검사로 확인하고 수정한 후 글을 작성해 주세요
“컴퓨터비전”/”컴퓨터 비전”, “시각데이터”/”시각 데이터” 등의 경우, 하나로 통일하여 사용 바랍니다. 글에는 서로 다른 띄어쓰기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글의 부자연스러운 흐름]
“조금 더 컴퓨터 비전의 매력을 빠질 수” → 제안) “~ 매력에 빠질 수”
“인공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를 의미합니다” → 제안) “~ 구축하는 연구 분야를 의미합니다”
“쌓일 것이고 그것들 사람이” → 제안) “~ 그것들을 사람이”
"여기서 말하는 사고방식을 주로 사람이 생각을 할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계층적 사고방식입니다” → 이해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시각적 데이터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쉽도록 기하하적 처리 시도합니다.” → 이해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추가하거나 빼면 좋을 내용]
글의 시작 부분에, 해당 글의 목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떠한 주제들을 다룰 것이라는 간략한 설명이 있다면 글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고, 본문을 읽을 때도 독자의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스타그램은 하루에 100만장 정도의 사진이 업로드됩니다”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자료가 첨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관련]
Computer Vision 정의
항목의 바로 아래 그림(16개 묶인 이미지)을 강의 자료에서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는데, 해당 부분에서 저자가 작성한 설명에 맞는 적절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예: 의료 영상 등)
Larry Roberts 그림에 대해 “기하학적 처리”라는 설명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자세하게는 아니더라도 해당 그림의 (a), (b), (c)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omputer Vision과 Deep Learning
항목의 바로 아래 벤다이어그램의 윗 부분이 잘려있고, 의미를 알 수 없는 화살표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살표에 대한 해당 설명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추가로 빨간색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ConvNets(CNN) are everywhere
항목 내 아무 설명이 없는 그림의 나열은, 해당 글을 읽는 입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task가 무엇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 등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
|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 - Computer Vision 정의 항목의 바로 아래 그림 (16개 묶인 이미지)의 출처(강의 자료)를 보니 해당 16개 사진에 대한 개별적인 출처가 남겨져 있습니다. 이 출처를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출처 작성이라 생각됩니다. |
|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 |
| 느낀 점 | 저자께서 시간 내어 열심히 작성해 주셨지만, EECS-498 내 강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며 사용된 자료도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COCRE에서 원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강의의 전반적인 흐름과 개념들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기존 강의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채우거나, 지금까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정보를 재구성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콘텐츠 제목 | Foundation of Image class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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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결과 | 미통과 |
****첫 번째 컨텐츠와 동일한 사유입니다. | | 콘텐츠의 장점 | | |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첫 번째 컨텐츠와 대부분 동일합니다)
맞춤법 및 띄어 쓰기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맞춤법 검사로 확인하고 수정한 후 글을 작성해 주세요
이해하기 힘든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흐름의 문장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적절하지 않은 조사의 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첨부된 그림의 일부 만을 설명하고 넘어가거나, 그림을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설명이 많습니다.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수준에 맞는 그림을 사용하거나, 첨부된 그림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입문자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하여 혼동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 | |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 | | 느낀 점 | 첫 번째 컨텐츠의 느낀 점을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