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하고 싶지만 잘 못 하는 분들도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택했습니다, 아낌없이 내놓기 시작하고, 경쟁보다는 상생을 믿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라는 의미에 공감하고, 상생과 공유의 힘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스스로 기획하고 찾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과 서로 도우며 함께하면, 경쟁하며 배운 지식보다 더 값진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승일 소장 인터뷰 내용 발췌⟫
2024 OPEN MODULABS WEEK (24.6.28~24.7.19)
ⓒ 2͏0͏2͏4. M͏O͏D͏U͏L͏A͏B͏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