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sv_lwRLIvY
"정보와 지식을 다운받을 수 있다”
0:56 ~ 1:00 ‘글’에다가 업로드 할 수 있고 수백 년 전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인생 선배의 생각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어요.
"오류 없이 쾌적하게 다운 받는 능력”
2:27 ~ 2:38 책을 읽을 때는 사람들 개개인마다 속도 차이도 심하고.. "아, 언제 다 읽지?"
종종 오류가 생겨서 깨지기도 하고.. "이게 이런 뜻인가?"
전송 도중에 꺼지기도 하죠. "아 지루해~ 안 읽어~"
2:40 ~ 2:43 글을 통해 정보를 다운 받는 스킬은 말 그대로 갈고 닦고 훈련해야 하는 '스킬'!
2:45 ~ 2:51 글을 머릿속으로 다운 받는 능력. 흔히들 ‘문해력’, '상상력' '언어 능력' 이라 부르는 이 스킬은요. 당연히도 스킬 레벨이 낮으면 발동이 잘 안 됩니다.
상상력의 힘이 약한 사람들을 돕는 기술
→ 대화 중 현재 상황을 GenAI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준다 (필요 시)
"경험을 다운받을 수 있다”
문학 = 이야기 + 대리경험
4:41 ‘이야기’와 ‘대리 경험’입니다.
5:18 ~ 5:30 자, 이해를 위한 예시 하나 들어보죠.
“전쟁은 참혹해”
여러분은 이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일반적으로 “전쟁은 참혹해” 같은 표현은 우리가 이해는 해도, ‘납득’ 은 힘든 말입니다.
5:43 왜냐? 전쟁을 겪어본 적이 없으니까!
6:20 ~ 6:24 세상에는 ‘경험’을 다운받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그게 뭐다?.. 문학이다!
6:26 ~ 6:57 문학은요, 우리가 삶에서 겪지 못할 미묘한 관계, 미묘한 맥락 속에 던져놓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마이네임이즈가브리엘?)
당신과는 전혀 다른 시대. 전혀 다른 상황. 전혀 다른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게끔 만들죠.
당신이 어떤 삶을 살든 간에 문학 속에서는 전쟁도 할 수 있고 비련의 사랑도 할 수 있고 범죄를 저지르고 죄책감에 시달릴 수도 있어요.
이기적이고 차갑던 심장에는 뜨거운 감정과 공감이 차오르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아.. 전쟁은 진짜 참혹하구나..”
앎의 level이 오르고 이해에서 ‘납득’에 이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