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

콘텐츠 제목	[데이터분석]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일을 하나요
피어 리뷰 결과	통과
콘텐츠의 장점	처음 데이터 분석을 접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 직군별 특징을 정리, 각 직군이 하는 일, 회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완전 초보자를 상대로 글을 읽을 때 용어들을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 분야를 접하는 분들이 가장 큰 벽을 느끼는 부분이 용어입니다. 설명이 잘된 부분도 있지만 아닌 부분도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SQL, ETL, YoY, TYD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이미지가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이 불가한 부분 이외엔 없습니다.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직군의 업무가 다양하다보니 하나를 정해서 설명해주는 예시를 추가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느낀 점	데이터 관련 직군의 업무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었습니다.

👤 익명 2

콘텐츠 제목	[데이터분석]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일을 하나요
피어 리뷰 결과	조건부통과 (부연 설명 추가 및 글의 유기성 강화 필요)
콘텐츠의 장점	예상 독자가 데이터 분석가 취업 준비생인 만큼, 데이터 분석가가 어떤 직업인지 잘 설명해주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분석가의 역량’ 파트에서 항목마다 예시를 소개하신 것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계획하신 데이터분석 콘텐츠 시리즈에서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반 콘텐츠와는 다른 느낌으로 리뷰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부연 설명이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며 : (개인적으로) 요즘 데이터가 중요해진 배경을 설명하다가 글이 갑자기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내용이 “조금 더 세분화된 직군들”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만큼 두 번째 문단에 살을 좀 붙여서 마지막에 배치하면 다음 파트와의 연결도 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일을 하나요? : 마지막의 두 문단은 아래 파트 (데이터 분석가의 역량) 내용에 포함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그 대신, 데이터 분석가의 업무(”분석, 기술 및 비즈니스 목표들을 통합하여 수집된 데이터가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사용되도록 하는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조금 추가하시면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는 독자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속 컨텐츠에서 다루어주실 지표 생성, EDA, 세부적 분석 등을 간단하게 언급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큰 성과를 얻은 회사들의 사례를 소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물론 저자님께서 생각해두신 내용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나요? : Spotify의 input metrics를 나타낸 이미지가 아래의 [의미 있는 결론 도출] 항목에 포함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미지의 위치를 소제목 아래쪽으로 내리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 |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 - 이슈가 되는 건 아니지만... 글에 이미지를 넣고 링크를 다실 때 이미지 자체의 링크보다는 이미지가 포함된 원본 콘텐츠의 링크를 넣으시면 출처 표시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나요?
이미지들의 크기가 본문의 양에 비해 조금 커 보입니다. 이미지 위쪽의 여백도 넓어 보여요!
각각의 항목에 추가하신 예시들을 첫 번째(우아한 형제들)처럼 설명하듯이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느낀 점 | 다음 편 콘텐츠가 기대되네요!😊 |

👤 익명 3

콘텐츠 제목	[데이터분석]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일을 하나요
피어 리뷰 결과	조건부 통과: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지만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디테일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콘텐츠의 장점	데이터 직군에 처음 관심 갖는 사람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다.
개선할 점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 줄여야 할 부분)	- 예시 부분이 자세하면 좋겠습니다. 배민 예시에서 B마트, 배민 라이더의 데이터가 다르다면 어떤 점이 구체적으로 다른지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문제 해결’ 헤더 파트의 경우에도 추상적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데이터는 같으나 BM이 다른 예시’를 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에게 특히 요구되는 역량을 자세히 기술하면 좋겠습니다. 도메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의사 소통, 의미 있는 결론 도출은 다른 직군에서도 중요한 역량인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와 비교했을 때 데이터 분석가가 특히 더 잘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서 글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 역량에서 수학/ 통계 부분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벤다이어그램에서 수학/ 통계 능력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에게 요구되는 수학/ 통계 능력의 범위가 상당히 넓을 것 같습니다. 예상 독자의 수준에 맞춰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증진할 수 있을지도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비즈니스, 도메인 이해, 문제 해결 같은 역량들은 역량을 늘리고 싶다고 해서 쉽게 늘릴 수 있는 역량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자분이 어떻게 해서 이런 역량을 늘릴 수 있었는지, 좋은 자료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이슈가 되는 부분 (저작권, 윤리적 이슈 등) | - 굉장히 유명한 벤다이어그램인데 링크거신 블로그가 출처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 | 사소하지만 개선되면 좋은 부분 | - 이미지와 글의 순서가 일관되면 좋겠습니다. 글 내용에 해당하는 이미지가 글보다 앞에 있는 경우도 있고 뒤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 링크, 출처를 남기는 방법이 일관되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미지는 캡션에 링크가 있고 Wantedlab에서 가져온 이미지의 경우는 링크 대신 설명과 출처가 적혀있습니다. 경험상 후자의 방식이 널리 쓰이는 것 같은데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문 표현 표기가 일관되면 좋겠습니다. OMTM은 주석으로 용어 해설을 달아놓았으나 Vanity Metric은 괄호를 통해 해설을 적어 두었습니다. + 대소문자 사용 방식도 일관되면 좋겠습니다. | | 느낀 점 | 글의 흐름은 좋았으나 읽고 나면 머리에 남는 내용이 적었습니다. 예상 독자가 글을 읽고 실질적인 액션을 할 수 있거나 취업 전략을 세울 때 주기적으로 참고하거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 | 기타 | 제작 계획서와는 다른 내용 같습니다. |